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1월 21일 목요일에 떡국으로 한해를 시작해 봅니다.
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우리 근로자들은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식사하였습니다.
무료급식을 지원해 주신 구백가와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