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갤러리

1층 플라스틱 사출 작업장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

근로자 김무진씨의 일상입니다^.^

무진씨는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커다란 원재료를 다른 위치로 옮기려고 합니다~ 

원재료 위에 노랗고 동그란 호이스트라는 장치를 이용하는데요,

원재료 포대를 고리에 걸고,

천장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호이스트를 움직입니다.

이 과정에서 약간의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

안전점검을 꼼꼼하게 시행하기 때문에 걱정 없습니다! ^^

이 작업은 사출물을 분쇄하는 작업입니다.

쉴새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작업중에도 항상 유쾌한,

일당백! 무진씨와 박대만과장님을 응원합니다 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