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냄새 물씬 나는 10월의 어느 날,
어김없이 3층 식당에서는 지지고 볶고(?) 급식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
매번 너무나 맛있는 밥과 반찬들로 든든한 점심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봉사자분들께
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♥